2018년 2월 25일 일요일

스타벅스 가격이 비싸다?

비싸면 안먹으면 되자나..
스타벅스는 이제 단순한 커피집이 아니라
랜드마크와 다름없어졌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맥도날드 빅맥지수가 있다면
요즘은 스타벅스 라떼지수가 더 핫하다고 해야겠다.

경제학에서도 빅맥지수 있는 책은 구식
라떼지수 있는 책이 신식인 세상이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스타벅스 주가는 한주당 3달러선까지 내려갔었다.
그리고 지금 2018년 한주당 50달러 선이다.

대략 17배의 주가상승.
물론 2008년 극단적으로 떨어진 것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장사가 잘되는 스타벅스를
두 눈으로 보고 입으로 즐기고 비싸다고 타박하고
어쩌고 해도 학생부터 아저씨 아줌마 할아버지들 모두
스타벅스를 들어간다.

이유가 없다고 하는데 모든것에는 이유가 있다.
냄새 분위기 로고 조명 의자 하나 하나 스타벅스는 커피전문점이아니라
문화를 파는 곳 공간을 파는 곳이라고 인식하고 접근해 들어가야 한다.

불매운동을 하니 가격이 비싸니 징징거리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스타벅스 주식을 매수하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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